1. 도입: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넘어선 '광속' 블록체인이 있다고? (솔라나와의 첫 만남) 🚀⚡
초고속 블록체인 솔라나(SOL)가 궁금하세요? AI 가상자산 스쿨이 솔라나의 탄생 배경, 핵심 기술(PoH), SOL 코인의 역할을 쉽게 설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에크스 운영자'와 AI가 함께 가상자산의 흥미진진한 세계를 탐험하는 'AI 가상자산 스쿨'입니다!
지난 '[203] 이더리움 심층 탐구 시리즈' 에서는 이더리움이 '월드 컴퓨터'로서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앱(dApp) 생태계를 어떻게 꽃피웠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과제들을 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더리움이 가진 강력한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확장성 문제(높은 가스비, 때때로 느린 속도)라는 아쉬움도 있었죠.
자, 그렇다면 이런 상상 한번 해볼까요? "만약 이더리움처럼 다양한 디앱을 지원하면서도, 거래 속도는 훨씬 더 빠르고 수수료는 훨씬 더 저렴한 블록체인이 있다면 어떨까?"
네,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하나의 대답으로 등장하여 한때 '이더리움 킬러' 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시장의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바로 솔라나(Solana, 코인 기호: SOL) 입니다!
이번 '[204] 솔라나 심층 탐구 - 제1편' 에서는 바로 이 솔라나가 과연 무엇이며, 어떤 혁신적인 배경에서 탄생했고, 그들이 자랑하는 '초고속' 성능은 어떤 독특한 기술들로부터 나오는지, 그리고 솔라나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코인인 SOL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기본적인 개념들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라나가 정말 이더리움의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함께 탐험해 볼 준비, 되셨나요?
2. 솔라나의 탄생: '느린 블록체인은 이제 그만!' 전직 퀄컴 엔지니어의 야심찬 도전 🚀⚡
솔라나 프로젝트는 2017년, 통신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퀄컴(Qualcomm)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분산 시스템 및 고성능 운영체제 개발 경험을 쌓았던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라는 핵심 인물에 의해 처음 구상되었습니다. 그는 기존 블록체인들, 특히 당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의 대표 주자였던 이더리움이 가진 심각한 확장성 문제(느린 거래 처리 속도와 높은 수수료) 를 보면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블록체인을 만들어야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그의 핵심 아이디어는 바로 '시간' 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혁신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뒤에서 설명할 솔라나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역사 증명(Proof-of-History)'의 시작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아나톨리 야코벤코는 역시 퀄컴 등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엔지니어들과 힘을 합쳐 솔라나 랩스(Solana Labs)를 설립하고, 2017년 말 솔라나의 초기 백서(기술 설명서)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내세운 비전은 매우 명확했습니다: 바로 "웹 스케일 블록체인(Web-Scale Blockchain)" 을 만들겠다는 것이었죠. 이는 즉, 현재의 인터넷처럼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초고성능의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원대한 꿈이었습니다.
솔라나 팀의 핵심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블록체인의 기본 원칙인 탈중앙성(Decentralization)과 보안성(Security)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기존 블록체인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느린 거래 처리 속도와 사용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비싼 수수료 문제를 혁신적인 기술들을 통해 극복하는 것.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고성능 디앱(dApp)을 만들고, 사용자들이 더 빠르고 저렴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었죠.
3. 솔라나를 '광속'으로 만드는 8가지 핵심 기술들 (오늘은 이름과 역할만 간단히 맛보기! ⚙️🔧)
솔라나가 어떻게 그렇게 놀라운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자랑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그 비밀은 바로 솔라나만의 독특하고 혁신적인 8가지 핵심 기술들의 조합에 있습니다. 오늘은 각 기술의 깊이 있는 원리까지 파고들기보다는, 각 기술이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해서 솔라나의 전체적인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는지 그 핵심 아이디어만 아주 간략하게 맛보기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기술들 하나하나가 사실은 매우 깊이 있는 주제랍니다!)
- 1) 역사 증명 (Proof-of-History, PoH) - "모든 거래에 자동으로 시간 도장 쾅쾅! 순서 걱정 끝!": 솔라나의 가장 독특하고 핵심적인 혁신 기술입니다! 중앙의 시계 없이도,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트랜잭션)와 이벤트에 대해 암호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시간 순서(타임스탬프)' 를 마치 도장처럼 찍어줍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수많은 컴퓨터(노드)들이 각 거래가 어떤 순서로 발생했는지에 대해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합의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마치 모든 사건 현장에 CCTV가 있어서 누가 먼저 행동했는지 바로 알 수 있게 해주는 것과 비슷해요!)
- 2) 타워 BFT (Tower BFT) - "PoH로 업그레이드된 더 빠르고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PoH를 활용하여 기존의 비잔틴 장애 허용(BFT)이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든, 솔라나만의 독특한 지분증명(PoS) 기반 합의 메커니즘입니다. (PoS 개념은 우리 101 시리즈 6강에서 배웠었죠?)
- 3) 터빈 (Turbine) - "새로운 블록 데이터, 아주 잘게 쪼개서 빛처럼 널리널리!": 새로운 블록 데이터를 아주 작은 조각들로 나누어 네트워크상의 다른 컴퓨터들에게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파하는 블록 전파 프로토콜입니다. (큰 파일을 여러 개로 압축해서 보내는 것과 비슷해요!)
- 4) 걸프 스트림 (Gulf Stream) - "거래 대기실(멤풀)은 이제 안녕! 미리미리 준비해서 바로 처리!": 거래들을 전통적인 방식의 멤풀(거래 대기실)에서 무작정 기다리게 하는 대신, 다음 블록을 생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검증인(Validator)에게 미리 전달하여, 거래 처리 준비 시간을 줄이고 전체적인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 5) 씨레벨 (Sealevel) - "스마트 컨트랙트, 이젠 줄 서지 말고 동시에 여러 개 처리한다!": 이더리움과 같은 많은 블록체인들이 한 번에 하나의 스마트 컨트랙트만 처리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솔라나는 서로 관련 없는 수많은 스마트 컨트랙트들을 동시에, 즉 병렬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전체 네트워크의 처리량을 극대화합니다. (마치 고속도로의 차선이 하나에서 여러 개로 늘어난 것과 같아요!)
- 6) 파이프라이닝 (Pipelining) - "거래 처리 과정, 마치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효율적으로!": 거래 검증 및 처리 과정을 여러 개의 작은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가 마치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쉴 새 없이 동시에 효율적으로 처리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 7) 클라우드브레이크 (Cloudbreak) - "계정 정보를 더 빠르게 읽고 쓰고, 수평적으로 확장하자!": 수많은 계정들의 상태 정보를 동시에 읽고 쓸 수 있도록 최적화된, 수평적으로 확장이 용이한 계정 데이터베이스 기술입니다.
- 8) 아카이버 (Archivers) - "블록체인 데이터, 이제 나눠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하자!":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나게 커지는 블록체인 데이터를 모든 검증인이 다 저장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네트워크의 특정 참여자(아카이버)들이 이 데이터를 분산하여 저장하고 필요시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이처럼 솔라나는 하드웨어의 발전(특히 멀티코어 CPU)을 최대한 활용하고, 네트워크 통신 및 데이터 처리 방식을 혁신하는 이 8가지 핵심 기술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수준의 높은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 솔라나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코인, SOL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
모든 블록체인 플랫폼에는 그 생태계를 움직이는 핵심적인 네이티브 코인이 있죠? 솔라나 네트워크에서는 바로 SOL(솔) 코인이 그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SOL 코인은 솔라나 생태계에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 거래 수수료(Transaction Fees) 지불: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전송하거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거나, 디앱(dApp)과 상호작용하는 등 모든 종류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아주 적은 양의 SOL을 수수료로 지불해야 합니다. 솔라나는 매우 낮은 수수료를 자랑하는데, 이 점이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들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 스테이킹(Staking)을 통한 네트워크 참여 및 보안 기여: 솔라나는 앞서 언급한 '타워 BFT'라는 지분증명(PoS) 기반의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SOL 코인 보유자들은 자신이 가진 SOL을 네트워크에 스테이킹(예치 또는 위임)함으로써 블록 생성 및 검증 과정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그 기여에 대한 대가로 추가적인 SOL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SOL을 스테이킹할수록 네트워크는 더욱 안전하고 탈중앙화될 수 있습니다.
- 거버넌스(Governance - 향후 더 발전될 가능성): 현재 솔라나의 거버넌스(네트워크의 주요 변경 사항이나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는 점진적으로 탈중앙화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SOL 보유자들이 네트워크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SOL 코인은 단순한 디지털 화폐를 넘어, 솔라나라는 거대한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을 실제로 작동시키고, 안전하게 유지하며, 그 생태계를 확장해나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인 '연료'이자 '지분 증명'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그래서 솔라나가 이더리움과 다른 핵심적인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간단 비교 🆚)
많은 사람들이 솔라나를 '이더리움 킬러'라고 부르며 이더리움과 자주 비교하곤 합니다. 두 플랫폼 모두 강력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디앱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목표와 기술적인 접근 방식에는 몇 가지 뚜렷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주 기본적인 차이점만 간단히 짚어볼게요.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에 집중해서!)
- 가장 큰 차별점, 바로 '설계 철학'의 차이:
- 이더리움: 처음부터 '최대한의 탈중앙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점진적으로 확장성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예: 레이어 2 확장 솔루션 적극 활용, 샤딩 등 장기적인 업그레이드 계획)
- 솔라나: 처음 설계 단계부터 '극대화된 속도와 처리량(확장성)' 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역사 증명(PoH)'을 포함한 여러 혁신적인 기술들을 레이어 1 블록체인 자체에 직접 통합하여 구현했습니다. 이를 위해 어느 정도의 기술적 트레이드오프(예: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하드웨어 요구 사양으로 인한 초기 검증인(Validator) 중앙화에 대한 우려 등)를 감수하기도 했습니다.
- 핵심 기술 접근 방식의 차이:
- 이더리움: 현재 지분증명(PoS) 방식이며,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이라는 강력한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환경을 가지고 있고, 확장성을 위해 주로 레이어 2 솔루션들과의 시너지를 강조합니다.
- 솔라나: 역사 증명(PoH)과 결합된 독자적인 지분증명(PoS) 기반의 합의 알고리즘(타워 BFT)을 사용하며, 씨레벨(Sealevel)을 통한 스마트 컨트랙트 병렬 처리 등 8가지 핵심 기술을 레이어 1 자체에 통합하여 고성능을 추구합니다.
- 주요 성능 목표 (이론적 TPS, 최종성 도달 시간):
- 솔라나: 이론적으로 초당 수만 건 이상의 매우 높은 거래 처리량(TPS)과 매우 빠른 거래 최종성(거래가 확정되어 되돌릴 수 없게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
- 이더리움 (레이어 1 기준): 솔라나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TPS와 느린 최종성을 가지지만, 다양한 레이어 2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환경 및 언어 (간략히):
- 이더리움: 주로 솔리디티(Solidity)라는 자체 개발 언어가 널리 사용되며, 매우 방대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풍부한 개발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솔라나: 주로 Rust, C, C++와 같이 이미 널리 사용되는 고성능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하며, 최근 빠르게 개발자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 생태계의 성숙도 및 탈중앙화 수준 (일반적인 평가):
- 이더리움: 역사도 더 길고, 훨씬 더 크고 성숙하며, 더 많은 수의 검증인과 노드들이 참여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탈중앙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솔라나: 이더리움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매우 빠르게 성장하며 독자적이고 강력한 디앱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탈중앙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단, 초기에는 높은 하드웨어 사양으로 인해 검증인 참여 장벽이 높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솔라나는 이더리움과는 다른 방식으로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웹 스케일'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6. 맺음말: 솔라나, '빛처럼 빠른 블록체인'을 향한 야심 찬 도전과 그 그림자 (다음 편 예고) ✨☀️
오늘 'AI 가상자산 스쿨'과 함께 우리는 '이더리움 킬러'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솔라나가 기존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사 증명(PoH)' 을 비롯한 여러 혁신적인 기술들을 어떻게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얼마나 빠른 속도와 높은 처리량을 목표로 하는지, 그리고 솔라나 네트워크의 핵심 연료인 SOL 코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셨을 거예요. 또한, 이더리움과는 어떤 점에서 뚜렷한 차별점을 가지는지도 살펴보았습니다.
솔라나는 분명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야심 찬 도전과 함께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동시에 그 과정에서 몇 차례의 네트워크 중단 사태를 겪으며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낳기도 했고, 여전히 기술적인 완성도와 탈중앙성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 과제들을 안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좋아, 이제 솔라나가 어떤 기술을 가졌고 왜 빠른지는 대충 알겠어! 그렇다면 이렇게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솔라나 위에서는 과연 어떤 구체적인 디앱(dApp)들이 실제로 만들어지고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솔라나라는 플랫폼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실질적인 장점과 단점,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전망은 어떨까?"
바로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시간에는 솔라나 생태계에서 실제로 어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대표적인 디앱 활용 사례들을 살펴보고, 솔라나가 가진 빛과 그림자,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함께 더 깊이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204] 솔라나 심층 탐구 - 제2편 (예정)' 에서 더욱 흥미롭고 구체적인 솔라나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AI 가상자산 스쿨'과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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